1. 문재인은 명바기가 보를 만들어 한울님이진 뭔지가 (나는 절대 믿지 않지만 인격적인 감정을 가징 한울님, 하느님, 하나님, 절재자, 신, 왈왈구찌 등등) 노여워 해서 가뭄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보를 열어 물을 없애면 그 노여움이 풀어져 비가 온다고 생각한다. 보바같은 생각이다.
2, 문재인은 저수지에 물을 저장하면 된단다. 보령댐의 저수율은 9.5%이다. 예당댐도 마찬가지이다. 저수할 물이 있다면 저수지의 물이 왜 없는가? 보바같은 생각이다. 물을 왜 저장하나 논밭에 물을 공급해야지. 없어서 공급 못하는 것이지.
3. 문재인은 관정을 파면 물이 콸콸 나온단다. 관정은 전국적으로 충분히 만들어져 있다. 관정이란 것이 지하수가 있어야 퍼올릴 수 있는 것이고 4대강 주변은 4대강 수위를 유지해야 지하수 레벨도 유지하고 퍼 올릴 수 있다. 보를 열러 지하수릏 없애도 관정만 파면 물이 나온단다. 지하수와 마찬가지로 문제인은 기업을 약화시켜도 이익은 감소하지 않으며 고용을 강제로 늘여도 이익이 감소하지 않으니 세율만 올리면 세수가 는다는 돌대가리 게산을 한다. 보바같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