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버리겠구나.... 이게 청와대와 행정부의 고위직 인사들의 여성관이다.
나는 음란소설 읽는 줄 았았다.
‘하고 싶다, 이 여자’ 부분에선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을 포함시키고 ‘끌린다, 이 여자’에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만나본다, 이 여자
' 목차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를 꼽았다.
‘등과 가슴의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을 입는 것은 남자 입장에선 테러를 당하는 기분',
'이왕 입은 짧은 옷 안에 뭔가 받쳐 입지 마라', '파인 상의를 입고 허리를 숙일 때 가슴을
가리는 여자는 그러지 않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 막차 시간 맞추는 여자는 구질구질해 보인다',
'콘돔 사용은 섹스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등의 표현도 담았다.
“남자는 성적 욕망과 함께 그 욕망이 거부될지도 모르는 불안을 함께 품고 여자에게 접근한다.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최종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 것이 사내의 생리”"성평등 정부 표방한다면서…" 줄줄이 터져오는 문제적 性인식 발언, 野 "여성단체, 왜 침묵하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4/2017061401879.html에라이 이 잡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