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방문자가 폭주해서 사이트가 다운되었다고 하지만
벌써 일주일전인데 아직도 국민의당 소통란이 열리지 않고 있네요.
이젠 아예 국민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는 뜻인가요??
국민의 소리에 귀닫고 있는 당의 이름이 국민의당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