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한심합니다. 그냥 한심 합니다. 이유 없이 한심 합니다. 이유 없이 그냥 모든 일에 데헤 꼬투리 잡아 이 나라의 대통령을 욕하는 당신들이 참으로 한심 합니다. 그녀의 정책도 아니고 그녀가 연설문을 읽은 것을 문제 삼다니..... 정말 당신들은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 존재 하지 않는 문재인 대통령 나라의 국민들인가 봅니다. 그런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고 나라를 위해 애국도 못하는 바보들이 여기 잇는 것을 보고 그냥 눈물이 납니다. 이런 바보들을 위해서 독립 투사들이 독립을 위해 싸워 온건가? 이런 멍충이 들을 위해 대한민국인 전쟁을 이겨 내고 세계에 손 꼽히는 발전의 롤모델에 된건지...... 참으로 자기들이 누리는 것에 감사 못하는 바보들의 바보 스러움은 웃음 보다 안스러움을 내 안에서 이끌어 내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