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오기전에 외부인재 영입했음
김종인 온후로는 문재인 물러났음
개판오분전인것은 국민당 개판러들이 몰려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안정된것임
지지율은 갤럽기준 20%안팎을 큰변동없이 계속 유지하고 있음 오히려 정청래 이해찬 짜르면서 지지율이 추락했지
국민당은 김종인 관계없이 안철수 이희호발언 조작사건때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였고
호남도 김종인 오기전에 전북은 탈당안하기로 결의했고 수도권은 박빙승부라 안나간게 아니라 못나감

현실을 자세히보세요. 문재인이 계속 대표직에 있었다면

아직까지도 친노프레임으로 각종언론과 국민의당이 떠들었을겁니다.

그리고 이해찬은 6선의원인데 지 공천 안줬다고 탈당한거 보니 우습더군요.
정청래는 말을 안하겠습니다. 그냥

현실을 자세히보세요
지금은 친노프레임으로 안떠드나요? 이번사태도 셀프공천이나 당헌위반 비리자들에대한 문제제기 없이 친노반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김종인도  친노반발로 이번사태를 몰아가더군요 참나
이해찬은 비리문제도 없고 저평가자 컷오프대상자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내쳤습니다.
뭐가 우스운가요

김종인보고 노욕이니 뭐니 욕하는 사람들이 6선의원 이해찬은 공천 안준다고 당을 나갔는데
왜 노욕이라고 욕안하나요.

그리고 이번사태를 친노반발이라고 이야기하는건 언론이고요.
실제로는 김종인과 비대위+중앙위의 충동이죠.

또 지난해의 친노프레임 못봤음??

그리고 그 친노프레임 폭탄의 신호탄이 정청래 막말이었다는건 아시나요???

지난번 필리버스터떄 정신차렸나 했더니 아직도 정신못차림 정청래는

자기를 비례셀프2번 공천한거하고 아무이유없이 짤린거 하고 비교하세요
언론에서 친노타령한다면서요 그래서 김종인들어와서 친노타령 안하나고요
그리고 공갈발언이 뭐가 신호탄이에요 그전부터 친노친노운동권운동권 아주 귀에 딱지가 앉을지경임

그래도 나름 성과는 있었죠.
정청래를 위시한 사고뭉치들을 짤랐으니..
문재인 같았음 못했을 겁니다.
이해찬을 짜른것도 그렇고..

지금은 진짜 모르겠네요.
누가 원흉인지..

그래도 심증가는 인물이 이해찬쪽이 아닌가 합니다.
친노 짜르고 친문 세운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는 거 같네요.

이게 성공한다면 뭐 대권도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총선후 문재인만의 색깔을 보여줘야

그전에는 확실하지 않아서 실망한 유권자들이 많은데
문재인 자신의 본심보다 이해찬을 위시한 원로들의 횡포가 컸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정청래를 위시한 강경파까지

아무래도 문재인은 자신의 대권도전에 장애물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문재인도 정치초보라 그동안 실수한것도 분명 많았죠.
그런게 앞으로 좋은 경험이 될거라 봅니다.
좋은 참모가 있어야 되는데 김종인이 그 역활을 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