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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보레이더는 찬성 또는 함구, 사드 레이더는 반대하는 좌파
주한미군 철수하면 중국이 지금처럼 대우해주겠냐
남중국해 동남아 수준으로 소국취급당하고 주권 뺐기는거지...짱께의 태평양 진출... 제2도련선 계획에서 남중국해가 첫빠따이고 그다음은 우리나라야...귓구녕 막고 친중하다간 크림반도 꼴나는거지...균형외교? 개나줘버려 너넨 그냥 반미자나 ㅋㅋㅋ
free tibet
우리가 중국 레이더를 찬성한다는 건 뭔 개소린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사드를 반대하는 것은 사드의 배치 목적이 정말 '북한에 대한 우리 방어' 때문인지, 만약 그렇다면 그 실효성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하면 중국이 지금처럼 대우해 주겠냐고?
이건 뭐 스스로 미국 강아지를 자처하네. 아무리 강아지 소리를 해도 멍멍 짖지는 말아라.
막말로 주한미군이 정말로 철수하는 상황이 온다면 누가 가장 손해일까? 그건 미국이야.
중국은 쌩유일테고, 북한도 반기겠지.
우리야 일시적으로 안보적 위협 요소가 증가하긴 하지만, 어차피 북한이 우리를 압도하거나 선제공격할만한 전력은 아니니 큰 문제는 아니고, 중국이 위협적이라고는 하나 중국 역시 우리를 소국 취급하며 함부로 대할만큼 자국 전력이 압도적으로 강한 것도 아니고, 우리 전력이 허접 취급 받을만큼 약한 것도 아냐.
더구나 아예 내친김에 중국과 획기적인 관계 개선에 나선다 할수도 있잖아. 어차피 경제적으로는 이미 대중 비중이 대미 비중보다 더 커지고 있는 판에 말이다. 이건 중국에게도 꽤 매력있는 시나리오가 될테고.
멍 잡는 건 미국 뿐이야.
미국은 실질적으로 한반도 내 영향력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니까.
물론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고 그렇게 될 일도 거의 없다 생각한다. 네가 헛소리 하니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 본 것 뿐이고.
너야말로 자신감 좀 가져.
학교 다닐 때 맨날 맞고 다녔니?
나도 우리나라가 개선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국제적으로 존재감 없을 정도로 쭈구리는 아니라는 걸 안다. 근데 넌 그걸 모르나 봐.
그러니 그냥 미국님 저희를 굽어 살펴 주세요~ 지켜 주세요~~
이 지랄 하고 있지.
주한미군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 여기기 때문일 뿐, 그들이 없다 해서 우리가 금방이라도 망할 것 같아서가 아니란다.
그 말은 곧 손익계산에 따라 주한미군 역시 변수 내지는 협상용 카드로 충분히 활용 가능한 요소라는 거야. 물론 그 점은 미국 역시 마찬가지일테고.
아무튼 그런 점에서 적어도 지금까지는 주한미군 주둔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이 더 크다 여겨지기에 주한미군 철수를 고려할 필요는 없다 봐. 하지만 상황이나 조건이 많이 달라진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 알겠니?
상상의 나래를 구구절절하게 썼네 참 ㅋㅋㅋ멍잡는다라 ㅉㅉ
그러니까 결론은? 중국이 우리나라를 속속들이 다 들여다 보는 레이더 설치하고
해양주권 침해하고 내정간섭해도 상관없다?? 뭐 이런걸 만동묘에 절하는 소중화 사상이라고 하는건가...
짱깨는 제2도련선 계획에 따라서 2040년까지 괌까지 진출해서 서태평양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뚜렸한 최종목표가 있지
그래서 제1도련선(남중국해 - 대만 - 오키나와) 뚫으려고 개지랄 하는거다
그 계획을 실행하려고 남사군도만들고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으로 만들고 센카쿠에 장난질하고 하는거지, 그리고 텐보 레이더, 둥평미사일이랑 항공모함도,짝퉁 이지스함도 만들고 필리핀 구어삶고....
그런데 짱깨한테 가장 큰 장애물이 생겼어, 제1도련선 안에 존재하는 주한미군이랑 사드가 가장 큰 걸림돌인거야. 그래서 거품물고 쌩쑈 하는거지 미국한테는 못해도 우리나라를 갈구는거다. 일본이 사드 2포대 배치랑 또 따로 신규로 구입하려는 이유가뭘까? 잘생각해봐라
우리나라의 이익이 무엇일까?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용인하고 이어도나 남중국해처럼 주권을 내주고 설설 기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연합국의 대중국 다이어몬드 방어에 참여해야할까? (사실상 두가지 선택지 밖에 없다. 균형외교는 개나줘버려야하는거지)
자신감? 자신감 하나로 중국이랑 일대일로 맞다이뜨면 우리가 털린다. 그래서 미국의 도움은 변수, 협상카드가 아니라 필수다.
중국에 경제적으로 예속되고 군사적으로 예속되어 현대판 삼전도의 굴욕이 나오기 전에 대비해야지.....아무튼 결론은 반미는 결국 중국굴기를 지지하는 꼴이 되는거다.
소설을 쓰는군.
중국의 작위적 해상방어선과 전략자산은 빠꼼한 척 읊어대면서
천조국 동아시아 방어선의 위상은 하찮게 보이나바.
미군전력 60%이상이 태평양사령부에 집중되있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전략적거점이 남한을 포함한 동아시아 방어선이란다.
느그들이 걱정하는 주한미군 3만여명이 철수한다해도 파주, 오산, 평택...
주요거점의 전략자산은 절대 못빼나간단다.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
3류소설은 고만. 지난번 네 위작 임종석-동지사랑의정치..ㅋㅋ
소설엔 재능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