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부터 조금씩 문제가 된 일이였는데 어느새 일본 전역의 학교들로 퍼진 모양임
요코하마의 초중등학교 70여 곳의 지하 설비실과 운동장 귀퉁이의 창고 같은 곳에
8천 베크렐 이하의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하는 모습 ㄷㄷ
한 현의 공립이나 시립학교의 방사능폐기물 보관현황
자료의 사진은 몇 년 전 자료라 17개소로 나오지만...
지금은 공립학교의 경우 법으로 방사능 측정조사와 보도는 금지시켜놓은 상태라고 함.
NPO 단체들이 각 현들의 사립학교법인에 대한 정보공개를
통해 받은 정보에 의하면 1천여 곳의 학교에
2만여 톤의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다고...
모두 정부와 지자체의 학교 지원금과 장학금을 볼모로 강제로 행해지는 일들이라고 함.
일본의 정권을 위해선 어린이들의 미래나 건강도 희생돼야 한다는.............
후쿠시마만 특별히 위험한게 아니다라는 것을 퍼뜨리기 위함이 아닐까?
전국적으로 소아암도 보통 이정도로 발생하는게 정상이다라는 걸 꾸미는 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