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토착왜구..이들은 일부 친일파 후손이거나 그런 친일파를 동경했던 부류들(친일파들이 잘 나갔으니), 그리고 왜국의 거품경제 때를 전후해서 왜국을 동경했던 부류들, 그리고 왜국의 지원을 받았거나 지금도 왜국 자본으로 지원받는 이들..
또 다른 지지층은 박정희 빠..이들은 왜구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박정희를 열렬히 추종하는 부류들..그래서 한 때는 박정희 친일 이력을 독립운동처럼 왜곡하는 책도 펴냈지..좀 나이든 사람들이 상당수 이 부류지..
이들이 요즘 일부 갈라서서 싸우는 장면도 나오고 빤스당이 친일발언할 때마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까닭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