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통령 국회연설도 그렇고... 청와대는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임명강행은 이미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자주 있었던 일이고...
지금 발목을 잡은 저들의 의도는 뻔한 것입니다.
다른 후보자를 올려도 마찬가지 일거 같고 시간만 잡아먹을듯 합니다.
나라를 빠르게 정상화하고, 개혁동력을 유지하려면
임명하고 성과로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의 90%가 지지하는데...더이상 눈치볼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