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중요 피의자들은 평일에 소환해서
포토라인에 세우고 언론 공개도 하는데
검찰새끼들이 지네 식구라고 그런 망신 주기 싫다며
주말에 몰래, 언론 공개도 안 하고 빨리 조사해서
집에 보낸거죠.
처음부터 이럴 가능성 있다고 했었지만
분위기상 안 그럴 것이라 많이들 예상했는데
역시 검찰새끼들은 답이 없는 새끼들이라는 걸
만방에 다시 한 번 천명한 겁니다.
"검찰이 기습"이라 하니 뭔가 불법한 무리를 응징하려 한 것처럼 보이는데
알고 보니 제 식구 감싸느라 후다닥 소리 없이 했다는 거고.
또 기습이란 게 결국 자기들 "기자"가 기습 당했단 소리인데
기레기들 의표가 찔리든 말든 그 뭐 어쩌라고, 뭔가 치명적 공격을 당한양 기습 운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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