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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 16:26
분탕질 작작 좀 쳐라..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529  

민주진영 내도 당연히 민주주의로 돌아가니 비판을 할 수 있다..근데 그게 도가 지나쳤다면 분탕종자들이 끼어들었다고 보면 맞다..

요즘 재난지원금으로 이낙연에 대한 비판이 많다..당연히 할 수 있다..그걸로 며칠 비판했으면 충분히 된 거다..당사자가 모를 수 없다..특히 정치인은 누구보다 여론에 민감하니 당연히 알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그 정치인이 밀고 간다는 것은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개인의 신념이다..더 지랄할 필요가 없는 이유다..

기억하고 있다가 대선 경선에서 평가하면 되는 거다..
이 이상 이걸 지껄이는 놈들은 이걸로 분탕을 쳐서 뭔가 얻어내려는 분탕종자들인 거다..알밥새끼들도 끼어있을 거다..분탕종자들은 무조건 내쳐야 한다..이들을 방치하다가는 진영이 완전히 쪼개질 수 있다..

민주진영 내에서 누군가를 비판할 때 그 사람이 민주진영 가치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항상 도를 넘어서는 안된다..도를 넘어서면 그 후에 후폭풍이 장난 아니다..
이미 이런 꼴 많이 봤잖은가? 이재명 지사 고소고발건도 그렇고 총선 때 몰빵론 펴면서 배신자 프레임도 그렇고..

같은 진영 내에 있다면 생각이 좀 다르다 한들 항상 예의를 지켜야 한다..
예전에 말했던 것 같은데 민주진영은 단일 세력이 아니다..반친일매국,반군사독재,반국민의짐 세력들이 다 모여 있다..그래서 보수성향부터 진보성향까지 다 있지..그러니 생각이 반드시 하나일 수 없는 거다..물론 상황에 따라 대세가 되는 생각이 자리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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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0-09-06 16:29
   
손가력 놈들이 들고 일어났죠.

이번건 이재명지사 지지의견이 많죠. 저역시 그럽니다.


근데 손가력놈들은 이건을 빌미로 또 기름을 쏟아넣는중.

쿨마다 징글징글 손가혁은 축출해야됨.
     
부르르르 20-09-06 18:36
   
손가혁이란 실체는 이제 없지만 비슷한 짓거리하는 것들은 쓸어버려야 합니다. 민주당을 위해서도, 또 이재명지사를 위해서도...
빛의왕 20-09-06 17:15
   
정론이라 생각하고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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