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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의원이 좀 미숙하긴 했음 유리한 상황에서 선점 찍었어야 하는데
김부겸이 대권 포기하고 당 대표에 도전한다고 하며 7개월짜리 당대표는
안된다고 했으니..정세균이 아마 밀어 주면서 대권 도전하는거 같음
이낙연 의원은 친문과 손 잡고 당 대표 포기하고 대권 밀어줄 친문을
당 대표로 밀어주는게 오히려 후에도 좋음
개인적으로 한달 전쯤에..
원내대표 뽑을 때.. 이낙연 의원은 당권 도전하지 않을려면은..
원내대표는 김태년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햇는데..
행정부 총리를 해서 국정운영에 대한 검증을 이미 받은거 같은데..
당권에 꼭 거쳐야 하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기둥이 될 사람이 지붕까지 욕심내면 인심을 얻기 힘드니..
날 더운 여름에 기둥을 가려줄 지붕을 구하고 그 지붕을 받쳐 주는..
공생의 미덕을 가지는게 어떨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대표는 이낙연의원에 지지층 확장성을 위해서는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더 없이 좋아 보입니다.
내부 당권이해충돌은 제가 모릅니다만...
보수 지지층들을 공략 할려면은 김부겸의원이 낫다고 봅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