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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15:50
안철수, 민주·한국당 향해 양비론...당 지지율은 '오리무중'
 글쓴이 : 블루투스
조회 : 706  


취임 100일 安, 리더십 최대 위기 “이게 아닌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양비론 전략을 펴며 존재감 부각에 주력하고 있다. 
...
하지만 이같은 양비론 전략과 예산정국 등에서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띄움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답보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CBS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조사(응답률 5.5%)한 결과 국민의당은 4.6%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 주에 이어 주요 정당 최하위 지지율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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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7-12-04 15:54
   
멍충이가 캐스팅보드를 쥐었다 생각하겠지. 생각해보면 뜨거운 감자인데.... 멍충이.
레지 17-12-04 15:57
   
바보가 칼을 쥐고 흔들다 자기를 자꾸 찌름.... 딱 지금 찰스의 형세임..

내가 찰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자유당만 졸라 패라.. 그리고 문정부에 힘을 실어줘라..

그럼 너 지지율 엄청 올라간다.

그런데 그걸 죽어도 못하지.. 아바타라..
aromi81 17-12-04 15:58
   
얘 아직도 정치하냐... 어떤 면에선 정말 대단하다
winston 17-12-04 16:04
   
표정이나 근엄한척 안했으면 함.
누가보면 몇대 줘터지고 마이크앞에 서는줄 알겠음.
샤를리 17-12-04 16:15
   
"대한민국 진보는 운동권과 결합해 민주화에 기여했지만 반미민족주의와 완전히 결별하지 못하면서 안보불안을 일으켰다. 또 보수는 경제를 발전시켰지만 국가기관의 정치개입 등 민주주의를 상처내는 중대한 과오를 범했다"
---------------------
군더더기 없는 지적입니다.
     
포미 17-12-04 16:27
   
너무 단순화시킨 도식.

 운동권이란 이미 반칙과 불법으로 시작된 군사독재에 대항한 젊은이들로 원칙과 정의로 살기 위해 노력하던 사람들로 그들이 관철시킨 정의라는 레일로 사회가 이동하며 역사적 발전을 이룩한 것.

 불법적 군사독재의 핵심에서 국익을 사취하던 사람들과 그에 편승하던 기생세력이 젊은 세대에게 반미, 종북, 반역자의 프레임을 씌워 젊은 진보를 공격하여 1차로 기득권을 지킨 것이 이명박근혜 치하의 9년.

그러나 권력에 기대 기득권을 지킨 자들의 법과 원칙보다는 권력을 통한 국익의 사취시대로 시대를 되돌리려 했으나 더 이상 민중이 속지 않게 된 것. 그게 촛불 집회.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지금 시대를 옛날 어디 쯤에 있던 구시대의 반복으로 생각하느냐 이전에는 없었던 새 시대의 시작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대응 행동도 달라지고 있는 것.

즉, 민주화는 정의로운 젊은이들의 기치를 따라 사회가 발전한 것이며 안보불안은 기득권 세력의
 역공,
보수가 이룩한 경제발전의 실체는 미국의 강력한 지원, 미국의 국익과 한국 독재자의 사익에 의해 민주주의는 큰 해악을 입었으며 민중은 당하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은 것.
가마솥 17-12-04 19:22
   
설문조사 항목에 일본 자민당을 넣어도 국민당 보다 높게 나올듯
국민당하고 바른당이 합치면  = 국민이 버린당, 국민을 버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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