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9-25 14:16
하태경 "文 정치 경호실장 유시민, 사법부 압박···정신줄 놨다"
 글쓴이 : 탈랄라
조회 : 706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2939911&oid=025&sid1=100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경호실장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하 의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PC 반출과 관련 “증거 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유 이사장이 형법을 아예 새로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런 주장이 담긴 글 2건을 연달아 기재했다.

그는 “유 이사장은 전날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확률이 반반이라며, 영장이 기각되면 윤석열 검찰총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며 “윤 총장이 협박해도 말을 듣지 않자 사법부 압박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 이사장의 말은 검찰이 아닌 법원이 표적”이라며 “영장 발부는 검찰이 아닌 판사가 한다. 법원에 정 교수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과 여권의 사법부 압박은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다"며 "대한민국 근간인 헌정 질서 자체를 위협하는 것으로 더 나아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먼저 쓴 글에서는 “검찰을 증거 조작하는 범죄집단 취급하는 유시민은 정신줄을 놓고 있다”면서 “조 장관 부인 정겸심 교수의 증거인멸 시도가 검찰의 장난으로부터 증거 보존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인데 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궤변이다”라고 비판했다.

역시 부산의 자존심
해운대의 자존심 하태경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narchist 19-09-25 14:19
   
하태 쉐키가 빤스당 들어갈려고 발악을 하는구나..ㅋㅋㅋ..
막차 타려고 애쓰네..근데 언년이보다 순서가 뒤일텐데..ㅋ
바람노래방 19-09-25 14:19
   
쪼랩이 또?
ultrakiki 19-09-25 14:21
   
바른당 발리니까

자유당 갈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해. 음치킨 잡종 같아. ㅋㅋㅋㅋ
제냐돔 19-09-25 14:22
   
탈난다 니들~
Assa 19-09-25 14:24
   
지들은 ? 지들은 벌써 유죄받은 죄인취급하지 않앗나? 그건 그럼 사법부 무시 압박 아님?
부르르르 19-09-25 14:26
   
교태부리는 하태....
fox4608 19-09-25 14:28
   
정지먹은 하태경....ㅎㅎㅎ
차칸사람 19-09-25 14:33
   
지금껏 검찰 편 들어준것이 누구입니까?

반면 지금 검찰 욕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누구입니까?

하태경의원은, 먼저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이것부터 살펴보세요.

님은 국회의원으로써, 당연히 일반 국민의 편에 서야 할 사람입니다 !!
qufaud 19-09-25 14:42
   
뭐 하태경 지도 다음 의원뱃지 없다는거 알던데요
토왜당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듯 바미당보다는 돈이 많은 당이니
칼까마귀 19-09-25 14:51
   
음치킨 ~~~~~~~~~~~~~~~~
황악사 19-09-25 14:52
   
부산의 자존심? 해운대의 자존심?
ㅎㅎ 웃겨죽겠음
더블더블 19-09-25 15:38
   
유시민은 작가로 살고있는데 저들은 유시민이 무슨 어머한 공권력을 가진사람 취급한다말이야 무슨 힘으로 사법부를 겁박?하는데 미친 ㅋㅋㅋㅋㅋ 정말 이래서 진정으로 정계 떠날수있겠나?? ㅋㅋㅋㅋㅋㅋ만약 유작가님이 정치 다시 시작하면 꼭 너같은 사람들때문임 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7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77
91502 내년 예산 12.9% 늘린 최대 530조 요구 (40) 토미 08-13 706
91501 예일대에서 조사중이라고 하니 (8) 잔트가르 09-10 706
91500 한국일보 퇴각신호 기사~ 동양대 총장 먹사 최성해 기사. (7) 보미왔니 09-10 706
91499 오늘 서초동 다녀와서 느낀 점.. (4) 보혜 09-28 706
91498 나경원 "홍위병들, 서초동 좁은 골목에 2백만? 그럼 우린 … (7) 엑스일 10-03 706
91497 청와대 앞 시위대에 석유통 등장.. (4) Anarchist 10-03 706
91496 광화문도 많이 왔더라......... (13) 강탱구리 10-05 706
91495 검찰 게이트의 문이 열리나요?(feat. 조국 사모펀드)(펌) (1) 2019사역자 11-02 706
91494 공수처 설치에 대한 최근 국민 여론 (2) 초록바다 11-06 706
91493 법무부...광주 교도소 매장 시신 40여구 공식 확인..... (3) 강탱구리 12-20 706
91492 조여오는 압박... 나~~참. (6) 소투킹 01-13 706
91491 조국 동생 "검찰에 사실대로 말하려 했는데 ㅠㅠ" (5) OOOO문 01-20 706
91490 아베 총리 연설에 "한국은 가장 중요한 이웃"이 부활 그… (5) 막둥이 01-21 706
91489 황교안에 대구 서문시장 상인 "총선 꼭 압승하셔야" (51) 바람아들 02-27 706
91488 대구지검장........ (3) 강탱구리 03-06 706
91487 문죄인 이 ㅂㅅ새끼는 중국입국금지 안하고 (21) 인커리지 03-28 706
91486 비례정당 예상득표율…미래한국 31%·시민당 26%[한국갤럽 (6) 초록바다 04-03 706
91485 [여론조사]⑤ ‘3파전’ 연수을…정일영·민경욱 33.5%, 이… (6) 너를나를 04-05 706
91484 장제원 "이번 선거, 후보간 경쟁아냐…文정부와 경쟁" (2) 너를나를 04-07 706
91483 차명진이 또라이가 된 시점. (3) 正言명령 04-12 706
91482 비례정당 득표율 33.8퍼 대 33.3퍼는 두석이나?? (6) 제로니모 04-16 706
91481 역시나 이번에도... (20) 임펙트 04-23 706
91480 《김두일 시론》 윤석열의 꼼수: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 (3) 차가버섯 07-03 706
91479 조선일보 “OECD 한국 1위, 내년 34위”…최배근 “산수포… (3) 그림자악마 08-13 706
91478 국방부 휴가민원 전화 폭주ㅋㅋ (14) 반박불가 09-12 706
 <  5081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