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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증식계획으로 일본 공업발전을 위해서 염가 곡식이 반드시 동반되야되서 한 정책이라 우리나라는 모든 공업은 마비되고 오로지 농사만짓고 쌀값이 저임금 노동으로 유지되는 체계를 확실히 유지 해놨죠. 정말 멍청해서 상종도 못하겠네. 이런게 합리적인 거래로 보이는건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제대로 거래할수있으면 쌀값 똥값인데 미쳣다고 거기다 팔겠냐??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 도청 지하에는 8톤의 폭발물이 있었고, 이게 터지면 광주 절반이 날아간다고 선동.
우선 8톤은 멍멍이 소리고, 8톤 트럭으로 다이너마이트를 옮겼는데
이것을 지만원 놈이 다이너마이트 8톤이라고 왜곡 선동.
실제로는 나중에 관련 기관이 사후보고서를 썼는데, 다이너마이트 3,000개가 발견되어서 이송했다고 함.
다이너마이트 하나 무게는 0.186 kg, 3,000개라면 558 kg (0.558톤)임.
그런데 아라비카는 지만원이 선동한 내용을 그대로 따라 읊으며 선동.
일단 8톤이라고 치고, 8톤이 동시에 터지면 광주의 절반이 날아간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이 15 kton (15,000톤), 나가사키에 떨어진 것이 20 kton (20,000톤)임.
만약에 8톤의 폭탄에 광주시 절반이 날아간 정도라면
15,000톤이나 20,000 톤이 떨어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해당 도시 뿐만 아니라 인근 몇 개 도시의 생명체와 지상의 모든 건물은 동땅 먼지가 되었어야 함.
그런데 실상은?
각각의 도시 내에서도 수 많은 사람이 살아남았고, 건물들도 부지기수로 무너지지 않고 남았음.
따라서 8톤이 터지면?
기껏해야 주변에 피해가 가고 끝나는 정도.
그런 것을 8톤 (실제로는 0.56톤)이 있었고 이게 터ㅣ면 광주시 절반이 날아간다는 설을 오지게 읊었음.
산수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없나?
쓰레기 지만원이 읊으면, 그게 진실인 마냥 그대로 따라 읊는 수준?
뇌는 두었다가 어디에 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