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소신도 없이
불과 몃개월만에  원전 재재한다고 하는데
쉴드치는 사람들 많네요

박정희하고 딸년 똥꼬빠는 놈이네

보수는 독재자를 용납하지 않는건대 너같은놈은 보수가
아니여

그래도 문교주처럼 박정희 이승만 묘똥에
대꾸박은 안숙였어

왜???거기까지갈 차비가 없어서???

참 저렴하다
넋이 반즘 나가야 광신도가 되는건 알앗는데
이렇게까지 저렴할줄은 몰랐네

정말인가보넼ㅋㅋㅋㅋㅋ차비없어서 못간듯하닼ㅋㅋㅋㅋㅋ

지들 대통령 존중뜻에서 묘역에 참배한건대

이것도 지랄이냐 ㅋㅋㅋㅋㅋㅋㅋ

1. 교주라는 표현 자체가 본인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이 얼마나 조악한가를 잘 보여 주는군요.

2. 문통의 탈원전에 대한 신념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다만 현재 공사 중인 원전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것이 원칙이었고, 그 원칙에 따라 오늘 결과를 본 것입니다.

3. (공사 중인) 원전에 대한 공사 재개 권고안의 수용과 탈원전 정책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권고안 내용을 보면 탈원전에 대한 필요성 또한 계속적인 원전 건설 정책에 비해 압도적 차이로 과반수를 넘었죠.
즉 탈원전이라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이번 권고안에 따라 더 큰 동력과 명분을 얻게 된 것입니다.

문재인은 신고리 5,6호기 중단을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공론화위원회가 반대해서 못했다는 것은 공약 이행 못한 것의 핑게입니다.

[현재 건설되고 있는 원자로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공정률이 93%인 신울진 1·2호기와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는 전문가 검토와 국민 여론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초기 단계인 신고리 5·6호기는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170328.33008230027

공약 이행했네???전문가 검토와 국민여론을 듣고 검토해서 투표후 찬성이 높게 나왔기때문에 건설 재개한거아님???뭐가문제임???

공론화위원회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공사 중단합니까?\방법 좀?

소신은 있으나 '전문가 검토와 국민 여론을 듣고 결정한다'고 했고, 그것을 그대로 이행했구만.
뭣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현재 건설되고 있는 원자로에 대해 문재인 후보는 "공정률이 93%인 신울진 1·2호기와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는 전문가 검토와 국민 여론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초기 단계인 신고리 5·6호기는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문해 능력이 정말로 없네.

신고리 5 6호기만 중단한다고 해서 투표한건대 뭔 헛소리여

어디 이상한 뉴스퍼와서 개수작 부리고 있어

신울진 1·2호기와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는 전문가 검토와 국민 여론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초기 단계인 신고리 5·6호기는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다.

공약은 저렇게 해 놓고 신울진 1·2호기와 완공을 앞둔 신고리 4호기는 여론 물어봤자 뻔하니 공론화 안 한 것이고 신고리 5,6은 여론 물어 볼 것 없이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가 여론전에 승산이 있다고 보고 책임회피를 위해 공론화 위원회로 넘겼으나 실패한 것임.

인간들이 아니라, 이 글에서 기어다니는 대충이와 중사같은 버러지 색히들이죠...

내용을 반박 못하겠으니 욕지거리만 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