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8'는 지난 5일 새누리당 여성 의원 19명에게 심학봉 전 새누리당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입장을 물었고 이 가운데 12명이 조사에 응했다.
이 중 4명은 "심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지만 6명은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2명은 '의원직 사퇴할 필요가 없다'며 심 의원을 감쌌다.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한 6명은 "심 의원의 처신이 매우 부적절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단순히 여성이 아닌 동료 의원 입장이라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심 의원의 사퇴에 반대한 1명은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고, 다른 1명은 "정치인도 사람"이라며 도리어 질문하는 기자에게 반문하기도 했다고 MBN은 보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089139
특히 심 의원의 사퇴에 반대한 1명은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고, 다른 1명은 "정치인도 사람"이라며 도리어 질문하는 기자에게 반문하기도 했다고 MBN은 보도했다.
특히 심 의원의 사퇴에 반대한 1명은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고, 다른 1명은 "정치인도 사람"이라며 도리어 질문하는 기자에게 반문하기도 했다고 MBN은 보도했다.
특히 심 의원의 사퇴에 반대한 1명은 "대한민국 남성 중에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고, 다른 1명은 "정치인도 사람"이라며 도리어 질문하는 기자에게 반문하기도 했다고 MBN은 보도했다.
우리나라도 곧 성진국이 될듯
뭐 제수씨 강간미수범도 공천 주는데 보험설계사 따위야 그냥 위안부네요
이런 것들이 국개의원인데 성노예 할머니들을 위한 사죄를 어떻게 받아냄?
예전에 섹누리당에 4대강에 유람선 띄워놓고 성매매 합법화 시키자고 주장하던 국개의원새기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