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0-13 10:39
세금으로 땜질… 간신히 피한 ‘마이너스 고용’
 글쓴이 : 장진
조회 : 528  

취업자 증가폭이 그나마 마이너스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 재정이 투입된 공공 일자리 증가 덕분이었다. 사회복지사와 간병인이 포함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만3000명 증가했다. 공공 행정 분야도 같은 기간 2만7000명 증가했다. 이 같은 공공 일자리를 제외하면 민간 취업자 증가는 이미 3월부터 마이너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보조금 형식으로 정부 예산이 들어가는 사회복지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며 전체 취업자 수 증가폭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추석 대목을 맞아 제조, 식료품 업체의 ‘단기 알바’가 늘며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6월부터 3개월 연속 10만 명 이상 줄었지만 9월에는 4만2000명 감소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경비원이 포함된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취약업종으로 꼽히는 일자리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사라졌다. 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30, 40대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65세 이상 일자리는 15만 개 늘어나는 등 일자리의 질도 악화되고 있다.

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1082741&iid=25029722&oid=020&aid=0003174455


댓글 참사났네요

방어하시라고 링크 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ox4608 18-10-13 10:41
   
‘꽝’‘다음 기회에’
중사의몰락 18-10-13 10:44
   
네이버 댓글보고 딸딸이 치는건 벌레 종특? ㅋㅋㅋㅋ
욕쟁이할배 18-10-13 10:52
   
그려 이명박근혜가 만든 서민부채가 1500조
이거만들고 2년 지낫다 금방 좋아지겠냐?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7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6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5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4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3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2
sangun92 18-10-13 10:59
   
삭제금지 1
지천명 18-10-13 11:11
   
노동시장유연화니 뭐니 멀쩡한 직장  잘 다니던 사람들을 길바닥으로 내쫒아 자영업자는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고 비정규직노예만 양산되니 내수가 박살 나는 건 당연한데다,

빚내서 집사라  부추켜 노동력 리차징과  자식양육의 터전인 주택이 투기상품화되고 오르는 집값에 겁 먹거나 영원히 집 못 살까 두려워 생빚내서 추격매수한 사람들은 원리금 상환에다 자식교육비로 허덕여 가처분소득이 떨어지고 이에 내수는 더욱 추락하니 ,
어떤 기업이 설비투자와 고용을 엄두낼까? 그게 10년가까이 쌓여 가계부채를 걷어내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앖는 경제가 이 정부가 만든 거라고? 뻔뻔한건지 무식한건지.

이 정부가 망시창이가 된 경제 펀더멘탈을 이어받아 경제폭망이 오지 않게 유지하는 것만도  mb gh같은 도적들이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진작 폭탄 터질때가 됬는데도 나름 선방하고 있는 걸.  똥 싸놓은 놈이 방더럽다고 지랄하는 꼴. 

비정규직 가계부채가 해결되지 않는한 경제활황은 불가능.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 해소될거라고 보는지. 남북관계 개선으로 북한특수라도 있다면 모를까.

출산율 가계부채 비정규직해소없인 내수는 절대 일어설 수없고 경제는 살아날 수 없음. 수출대기업과 관련업체 몇몇을 제외하곤 고용유지하고 기업이 살아있는 것만 해도 기적.

누굴 탓하는 건지.  명박이 근혜를 쳐죽이고 새누리종자들을 저짓거리로 끌어나 참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그런 개종자  상대하기엔 나라경제 폭망을 막는 게 더 시급하고, 북한특수라도 만드는 게 더 시급하다 보여 입을 다물고 있음 .

가뜩이나 간신히 버티고 조금씩이나마 개선 시키고 있는데 나라 망하라고 굿을 해다는 이런 한국인 아닌듯한 종자들은 뭔지..끌.
구름잡이 18-10-13 19:54
   
들떨어진 새끼........베충이새끼들은 하나같이 다 찐따냐???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03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341
91477 유치하게 이러지 맙시다. (8) 김반장 12-19 528
91476 다음 대통령은 친북성향만없으면좋겠음 (4) Anointed 12-27 528
91475 대선주자별 최근30일간 구글트렌드 지수 비교 (3) bigrio 12-27 528
91474 헐 추호양반 대선출마... (6) 하늘바라기 03-07 528
91473 재벌특혜 청부입법’ 의혹 규제프리존법…“찬성하는 … (1) 코롱탕 04-11 528
91472 [데일리안 여론조사] 문재인, 30·40대 압도적...안철수, 60… (9) 현숙2 04-05 528
91471 군인은 정신력입니다 정신력. (4) 레스토랑스 07-13 528
91470 이재용 뚫은 칼끝 박근혜로 향한다 veloci 08-27 528
91469 ‘인간다움’ 그 최저선에 못 미치는 것들도 많습니다 (5) 개개미 09-23 528
91468 문예ㆍ방송ㆍ정치ㆍ기업…영역 안 가린 공작 (1) MR100 10-05 528
91467 다스 상속세 꼼수 samanto.. 10-20 528
91466 反美 시위로 부활 시도하는 통진당 세력 (3) 쌈밥집 11-06 528
91465 제가 왠만해선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데 (3) 아로이로 12-31 528
91464 아 재미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다시 01-12 528
91463 北,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 파견 (16) 화답 01-16 528
91462 제가 뭐랬습니까. 바른정당, 국민의당이 커야한다고 했… (18) Captain지성 01-18 528
91461 낯짝이 참 두꺼운 사람들 (17) 심플 01-26 528
91460 드디어 행동에 옮기다. (6) 항해사 01-29 528
91459 美언론, 방북초청 집중보도.."한미동맹에 딜레마" (12) 애국보수단 02-11 528
91458 문재인이 북한과 딜하는 이유 (11) 워웍 02-11 528
91457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걸 (9) 달보드레 02-14 528
91456 솔직히 이번 미국경제제재 사태는 트럼프가 문재인 흉내… (2) Jayden86 02-18 528
91455 안철수 "지방선거 승리할 때 한국당 이슬처럼 사라질 것" (13) 항해사1 03-21 528
91454 드루킹 계좌 조사 한다는데 (6) 호태천황 04-17 528
91453 문슬람들을 위한 조언 (26) 술먹지말자 05-26 528
 <  5081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