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8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 고영주 이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해 “MBC 구성원들과 후배 기자들을 생각해서 거취를 결정해 주시기 바란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홍 수석부의장은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적폐청산이 새로운 정권의 중요한 과제"라며 "방송개혁, 언론개혁은 해직 기자 복직에서부터 시작돼야 하고, 해직 기자는 MBC뿐만 아니라 YTN 등 여러 곳에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홍 수석부의장은 "MBC는 2012년12월 김재철 당시사장 퇴진을 시작으로 시작된 파업과 투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며 "김 사장과 고 이사장은 그 자리에 본인들이 왜 있는지 생각하시라"고도 했다.
그러자, 발정당이 "방송 장악"을 위해 문재인 정권을 대신해 민주당이 나섰다며 지랄.
http://v.media.daum.net/v/20170608183852649?rcmd=r
방송 장악?
방송 장악이라면 쥐색퀴와 닭이 으뜸이지.
그리고 그 때 여당으로서 방송 장악을 적극 지원했던 것이 지금의 발정당이고.
쥐색퀴가 최시중을 방통위원장 자리에 앉힌 다음에
미디어법을 날치기로 개정해 종편을 만들었고
엠뷩쉰에 김재철을 앉혀서 엠뷩쉰을 말아먹고
캐백수에서는 일을 잘하고 있는 정연주 사장을 몰아내고는 자기 사람을 심어서 장악.
그 다음부터는 캐백수도 병진 방송이 되었고
캐백수 이사회를 장악해서는 지속적으로 자기네 사람 심기를 통해 캐백수 장악.
그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것들이 색누리당.
그런 주제에 <방송 장악>을 운운해?
빤스주를 말아 마시고, 털건배를 했던 주제에 도덕성 운운 하는 쓰레게 색퀴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