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302701&isYeonhapFlash=Y&rc=N
2019.12.28
'구속=유죄·불구속=무죄' 등식 내세워 무리한 검찰 기소로 몰아"
"감찰 무마시킨 사람들이 있다…조국은 장기판 위 말에 불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글[페이스북 캡처
26일에는 "우리 사회에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다.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