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리카로 도망간 노룩패싱 김무성이가 생각보다 똑똑한 것 같다. 2. 국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강경화는 여기가 국회인지? 세렝게티인지 헷갈려 좀 당황한 듯 하다. 3. 유엔에서 사람들하고 놀던 강경화는 최경환, 홍문종, 윤상현 등이 사람인 줄 알고 참석한 듯하다. 4. 위장전입 - 백번 양보해서 그래, 그 뭐 그렇다치자. 5. 논문표절 - 수백페이지 논문 중에 따옴표 포함 35문장 이 동일하다. 검증은 공신력이 드높은 변희재의 미디어워치 가 했다. 아니다 가치있는 호평받은 논문이다.. 5. 거제부동산 - 남편의 삶을 존중한다. 기레기들 진짜 콱! 6. 종로 오피스텔 - 남편과 친구들의 작은 사랑방 뭐? 7. 봉천동 3채 - 엥? 재건축, 모친거주, 장녀로 모친부양. 남편과는 경제적 노간섭. 내부모 내가 모심. 다운계약서는 개뿔, 재건축 업자가 공사비로 가져간 것. 기레기들 콱 마! 8. 대통령이랑 친하냐? 안친한 것 같은데 장관하겠냐? 이게 실화라는 거에 대해 비애를 느낀다. 9. 이중국적 - 정리하겠다 10. 야당 국개들의 전술 바뀜. 질문해봐야 세렝게티란 걸 알게 된 강경화의 대답에 밀리니까, 5분 동안 저 혼자 주절 거리고 고개를 표시나게 가로 젓는 걸로 전술 수정. 피곤함이 얼굴에 티가 팍팍 보이고 오전 턴 종료. 11. 보는 내내 김무성이가 생각보다 똑똑한 놈이라 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됨 12. 적폐는 야당50 기레기50. 13. 또다른 김상조 청문회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