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당 신정치특위 위원 임명…MBC 기자 시절 5개 보도에서 인터뷰 조작·정상화위 조사 불응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김세의 전 기자는 MBC 재직 시절 5건의 보도에서 인터뷰 조작을 한 바 있다.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는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만들어진 조직이다. 특위는 공천제도 개혁, 자유한국당 혁신, 국회의원 특권 개혁 등을 논의한다. 위원장은 신상진 의원이다.
어메이징~!
계속 그렇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