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저봐라. 선택적 기억력~
채동욱 임명당시엔 뭐라고 불렀는지 기억 나나?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파파미" 라고 불렀지.
그런데, 갑자기 왜 뜬금없이 혼외자식 얘기가 나왔을까?
정윤회 수사를 시작하자마자 나온거지.
채동욱의 혼외자식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건 가족간에 해결을 볼 일이지 검찰총장을 날릴 사안은 아냐.
그런데, 몇달을 검찰 빨대로 언론에서 조리돌림해버리니 안 버티고 개겨?
다 좋아. 채동욱은 날아갔다 치자.
그리고, 정윤회 수사는 어떻게 됐지?
그 때 정윤회 수사 제대로 했으면 아마 503이 탄핵되는 일은 없었을 지도 몰라.
그런데서 교훈을 못 얻으니 답이 없다는 거지.
파파미는 현재 법무부장관 지명자 민주통합당 박범계 의원이 "청문회 보좌진들에게 (채동욱 후보자에 대해) 봐주지 말고 한 번 파보라고 했더니 파면 팔수록 미담만 나온다"고 말한 데서 연유한 것이다.
박범계가 채동욱 혼외자 건이 억울한 것인지 사실인지를 유전자 검사를 해서 바로 잡아야 겠네.
축첩은 조선시대에는 당연시 되었고 하다 못해 해방 이후에도 용인되었다, 그러나 채동욱의 나이대에는 법률로 중혼이 금지되고 사화 상식적으로도 용인이 안 되는 시대이다. 채동욱이 당당하게 중혼은 문제없다고 주장해 보든지.
과거의 모든 사건과 인물을 현재의 관점으로 판단하면 세종대왕도 난봉꾼 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