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지나가고 나니 글 마다 설거지 하셨나보네요.
하려면 제대로 하고 가시잖고 ㅋ

무슨 얘기인지?

그리고 O의 개모음도 오도 어도 아닙니다.
예전에 외국인이 신촌인지, 신천역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쪽으로 타냐고 했는데 나는 신천역이 있는 줄은 몰랐고 신촌역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문제 때문에 신천역 이름이 잠실새내역으로 바뀐 것으로 압니다.

애쓴다.
아무 의미없는 울부짖음.

벼~엉신! 똥딱지 굳은후에 물티슈로 갖다 대는격

so what ???

김상조 지지하는 사람들이 무식한 부류라는 것이지!

수꼴통 다우신 소견입니다.

유식한척 하려다 티솔 사고친게 뉴규?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쓴다 진짜

네네. 훌륭하십니다. 대단한 발견을 하셨구료.

하지만 잘못된 발음도 아니지만 여전히 한국인 다수는 테솔로 발음할겁니다.

의미가 완전 와전되어 이상하지않는 이상 그 나라마다 편한대로 부르는걸 강제하지 못하죠.

어차피 언어는 약속일 뿐 더 좋게 변화된 약속을 서로 공유한다면 그 역시 새로운 약속일 수 있으니.

그게 언어의 발달과 변천 과정이기두하고.

꼭 시대 흐름에 뒤처져 과거지향적인 고집에 매달린 사람은?

틀딱? ㅋ 아님 노땅?

비단 노땅의 몽니로 느껴지는 건 어째서일까낭 ㅎ

쇼파, 키타, 플랭카드, 아울렛 열심히 사용하세요.
당신의 무식함을 존경합니다.

진짜 한심하다. 만약 게시글을 "영국발음과 미국발음이 다른다."

...는 식으로 글을 썼다면 댁이 면분상으로나 뭐로나 이기는 건대.

또 혼자 발광하다 자폭하내.

생각해보세요. 슈퍼에서 오렌지를 어뤤지 라고 안했다고 남들을 무식하다고 하면

그게 유식해보이겠습니까? 한심해보이겠습니까?

오린지, 아린지라고 했다고 해서 무식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잡소리 다 필요없고 한국에서 테솔을 티솔이라고 하질 않는데 뭔솔?
심지어 테솔 시험도 봤담서?
테솔을 티솔이라고 하는 한국사람 첨 봤다

한국에서 대부분이 테솔이라 한다고 티솔이 틀린 발음이 아닐뿐 더러 본 고장에서 더 사용하는 발음입니다.

쇼파, 키타, 플랭카드, 아울렛 열심히 사용하세요.
당신의 무식함을 존경합니다.

으......... 왕벌레... 36레벨동안 살아남은 가장 고랩벌레.
이렇게 어그로 끌고 다니는데 살아남아있으니 대단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