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야 좀 과도한 시위 이런데만 선동꾼이있다더니 그것도 개소리고 모순이 존재하지만 ㅇㅇ 이젠 제대로 대처를 못한 정부를 비판하는 유가족들까지 선동꾼이라는둥 하는건 거의 정부의 노예가 됬다고밖에 판단이 안되네요 합성까지 해서 하는것 보면 어찌됬던 피해자나 선한 세력이 정부의 편이고 정부를따른다는듯이 보여줄라고 생쇼를 하는듯 그리고 분명히 있다고 믿는사람들까지 있고 ...
옛날보다 의심병이 더 심해졌네요
근데 왜 그 의심병은 정부에게 피해되는 사건에만 발병하는걸까요 정부가 피해준거엔 발병 안하는거봐서는
자기 정신상태도 그리 재정신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