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박근혜가 중국 열병식에 참가했지요.
경제는 자본주의를 따라하지만 중국은 엄연히 공산국가이자
6.25전쟁때 중공군의 개입이 없었다면 현재 한반도가 분열의 국가로 존재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김일성도 참석했던 중국 열병식에 서방국가 지도자들은 참석하지도 않는 그런 공산국가의 열병식에
당당하게 참석해서 축하해줬던 박근혜.
그런 일에는 한마디도 못했던 언론과 자한당및 야당의 의원들이 북한이 평창올림픽 전날에
열병식을 한다고 정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니.. 참.. 개같다는 느낌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