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속마음은 김정은의 대남 위협 능력을 상쇄하는 사드사 싫은 것이다.
그의 전임자 김대중, 노무현과 다르지 않다.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의 정신이다.
솔직한 의중을 밝히지도 못하면서 중국을 핑게로 송영길 까라 민주당 의원을 중국에 보내 머리조아리고 사드 배치 안할테니 노여움을 푸세요를 두번씩이나 하더니 국방부 보고를 핑게로 또 문제를 만들어 사드 배치를 방해하려한다.이해찬은 중국 방문해서 욕만 먹왔는데 왔는데 좋아한다.
한미간 협정이 합의 되었고 1포대 48개 미사일이 들어온다는 것을 온 국민이 다 아는데 자기는 몰랐는데 보고도 안했단다. 정히 자주국방하고 싶으면 남이 자신의 비용으로 배치하는 사드 1포대 대신에 사드 3-4포대 구매해서 배치하든지 남의 수비용 자산에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문어벙촉새는 솔직히 북한의 대남위협 능력과 생존력을 감소시키는 사드 반대한다고 선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