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가 김영삼 대통령이 국방장관등 인선하려 하니
하나회 자체적으로 내정한 군인사를 대통령에 올려 보냈죠
대통령이 그걸 보고 뭐 이딴 새끼들이 다있어 하고
임명서 연루된 장성 40여명을 하루 아침에 잘라 버림니다.
그리고 군내 사조직을 박살내 버리고 사찰과 감시하며 작은 사조직들에 대해선 경고처리 해뒀지요
지금 국방부에서 대통령 인사 개입하려한 정황. 여기에 대통령이 말 안듣는다고 보고 누락 항명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언론에 기사가 났는데
심각한 문제죠
유력 대선후보 당시 사드 국회 협의 할거니 아직 들어오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국방부는 자기 마음대로 막들어오고 운영까지 했지요
그러니 대통령이 된후에도 대통령을 물로 본거라 봅니다
대부분 한민구 보다는 청와대에 있던 김관진이 조직적으로 개입된거고
김영삼때 살려둔 알자회가 조직적으로 개입된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