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40719
"전당대회에 나서는 현역은 하태경 의원이 유일하다. 김성식ㆍ오신환 의원 등의 출마가 거론됐으나 모두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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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의원님은 당대표 출마 생각이 없으신가 보네요
대중적인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일잘하는 의원으로 알려져있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5121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034452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와중에도 지역구인 관악에서만 기초의원을 4명이나 당선시키는 등 지역구의 민심도 호의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욕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하태경이나 손학규 중에 한 명이 될텐데 개인적으로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