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에 대한 수사는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첫째 검찰은 이번 사건의 관련된 당사자입니다.
둘때 진위여부에 대한 수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수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전산오류로 출입국 기록 생성은 불가능"
http://media.daum.net/issue/477/newsview?newsId=20140221143107991&issueId=477&page=1&type=all
2. 檢, 증거조작 의혹 문서들 감정 의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22415372769224&outlink=1
위 기사는 검찰에서 지금 하고 있는 조사들인데요
1. "전산오류로 출입국 기록 생성은 불가능"
=> 우리나라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 증언 인게 포인트
2." 檢, 증거조작 의혹 문서들 감정 의뢰"
=> 중국 문서 감정을 우리나라 검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가 실행하는게 포인트
그렇다면 애초 법원은 검찰나두고 중국에 문서 감정 요청했을까요?
옆집 일을 우리집 일을 토대로 간접 판단하는것 밖에 못된다는 겁니다.
본질인 1차적인 사실관계 확인은 미룬채 핵심과 관련없는 주변적인것들에 대한 뻘소리만 늘어놓은 형국이
어떻게든 물타기 본질흐려서 넘어가려 조작할게 뻔하죠
아니 검찰에서 법원에 제출한 자료 그 자료에 대한 출처확인이 이렇게 시간 걸릴 이유가 있답니까?
"이 문서 어떻게 확보했어?" 담당 직원한테 물어보면 끝나는 1차적인 사실확인의 문제를!!
무슨 진실을 파헤치는 마냥 뻘소리들만 하고 있고
어떻게 물타기 하고 넘어갈까 꼼수질 찾고 있는것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