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twitter.com/lsh4u/status/983729680585932801
"국회직제에 여비서란게 있나?
정책비서를 여비서라 부르고
5명이 간것을 단둘이 갔다고 왜곡하며
김기식 금감원장에게
야당과 언론이 미투 프레임의 그물을 연일 던진다
골프도 모르고 경제만 연구해온 책벌레에게
삽시간에 뿔달린 캐릭터를 씌우는걸 보면
이나라 재벌은 소름끼치게 위대하다"
단둘이 간것도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