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적 당이 대선후보로 거론한 것들은 골로 가던데.
반장어가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끝내자마자 지지율 1위라며 대선후보로 거론하했지만
유세한답시고 조금 돌아다니다가 골로 가버렸고
담마진이 지지율 1위라면 대선후보로 옹립했지만
대선을 치루면서 골로 가버렸고
요즘은 대선 후보 기근 속에 윤 짜장이 즈그들 후보들 중에서는 지지율 1위라며 거론하는 모양이던데
https://news.v.daum.net/v/20200930093523761
조만간에 윤 짜장도 골로 가버리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