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미국한테 무조건 지지하는 세력들이 문제임 미국에서 강경한 자세로 나와도 국내여론이 좋으면 괜찮은데 자칭보수에서 난리침.. 이게 문제입니다

http://smartincome.tistory.com/1149
우리나라 주한미군이 해외주둔 미군규모에서 3위입니다.
이런 미군을 철수? 필리핀과는 파급여파가 비교 불가능하죠.

그렇다고  해서,~~~~

핵 가지고 장난질치는 이웃을 옆에두고 손가락만 한가하게 빨순 없는 노릇이잖아유..~~~~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이 필리핀하고 같은가효 ?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세계 곳곳에 전개 시키고 그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 지역에서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미국의 국익을 위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죠..전후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유일무이한 대 제국을 건설한 미국의 성장전략이었어요~

탄저균도 택배로받고, 사드도 멋대로들여오고, 이정도까지 오면 전작권회수나 미군철수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됩니다.

가만히 보면 미국등에업고 록히드마틴하고 동맹맺은 놈들이 물을 너무 흐리고 있는거 같네요.
한민구, 김관진 잡아다 탈탈털면 린다김까지 나올거고 그뒤에 누가있는지좀 보고싶네요..

세계20위권 경제력, 세계10위권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인데 완성도안된 사드하나에 징징대고, 미군철수하면 나라망한다며 발광하는 놈들은 뭔가 좀 제정신이 아닌거처럼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록마장학생도 좀 걸러냈으면 해요..미국에서 GR하겠지만..

알아야될게 한미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을 통해 우리가 분담하는건

대부분이 부지나 막사,창고같은 시설물,주한미군내 한국인 군무원,카츄사의 인건비 일부 지원에 한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의 인건비나 유지비는 미군이 부담하고 있어요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category=AA006&aid=201401121386A
[실제로 엉뚱한 곳에 분담금이 쓰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1년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은 용산 미군기지내 드래곤 힐 호텔(사진)에 고용된 한국 직원들의 월급이 방위분담금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주한미군이 ‘공짜’로 한국인을 고용해 영리활동을 한 셈입니다.

방위분담금을 방만하게 사용한 흔적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지난해 발간한 ‘동맹국의 미군 지원비와 미국의 비용에 관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평택 미육군 제2보병사단 박물관을 건립하는데 115억원, 용산 미군기지 식당 2개를 한 곳으로 통합하는 데 16억원 가량이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주한미군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공짜 돈’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임무상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비판이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제기됐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정부가 방위분담금 사용처를 감시하지 못하는 동안 국민의 혈세가 줄줄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은 사용하지 못한 방위분담금이 7000억여원이나 남아있지만 지난해 협상을 시작할 때부터 분담금을 1조 가까이 올려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을 주둔 시킴으로써 발휘하는 영향력 미국산 무기 판매 다 미국 이득 이야. 미군 없으면 유럽산 러시아제 무기 기술 이전 받으며 자유롭게 구매 할 수 있어. 미국 똥꼬 빨며 할당량 고려 할 이윳가 없어. 그리고 그 민군 철수 하면 자국 땅에 비용 처 들여 부지 만들어야 해.

그냥 빼라고했을때 몇달먼저 확 빼버렸다고 들었는데...

무슨 소리야 설득 실패 해 할 수 없이 뺐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