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별로 가진게 없는데 지 딴에는 대가리 좋다고 자아도취하는 넘이 있어..
근데 이넘 욕심은 꼴에 716과 맞먹어..
그래서 택한게 나름 줄이라고 잡은게 하필이면 지탄을 받는 꼴통들여...
그 줄에 발을 디뎌서 이미 무릎까지 처 박은 상태이니 빼기도 아까운거여...
보통 사람이면 여기서 더 나가다간 대가리까지 처박을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아까워도 다시 돌아오는데..
탐욕에 눈이 어두우니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건 생각도 안하고 계속 전진이여..
이 새퀴덜은 두 손에 팔찌를 차야 정신을 차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넘아...
100조를 쌓아두고도 남은 인생 골방에 처박혀서 그 돈 한푼도 쓰지도 못하고 뒤져야 하는 넘이 눈 앞에 있는데도 부귀영화를 꿈꾸냐?
나처럼 화장실 청소하며 댕청하게 띵가~~ 띵가~~ 하더래도 마음 편하게 니같은 댕청한 넘들 보면서 쳐웃고 욕하며 술에 취해 헤롱대는게 더 나은 인생 아니것냐?
최소한 주머니에 돈은 별로 없어도 내가 오가는데 막힘없고 술한잔 처먹는데 걸림은 없다..
에라이~~~ 귀신에 씌인 넘아... ㅉㅉㅉ
니넘들은 100조를 통장에 넣고 평생 골방에 갖혀서 뒤질 운명이라고 하면 그걸 택할 등쉰 들이디..
ㅉㅉㅉㅉ
어휴~~~ 지 딴에는 대굴빡 졸라 잘 돌아간다 생각하것지만..
그냥 상식이 돌아가는 평범한 우리가 보기엔 니들은 불나방여...
촛불에 대가리 처박는 ... 뒤지는 줄도 모르고 돌진하는 불나방 인생...
ㅉㅉㅉㅉ
503, 716 욕하지 마라...
니들이 똑같은 탐욕을 부리고 행동을 하면서 그 년놈을 욕하는게 어이가 뺨을 친다..
그 두년넘의 모습이 니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