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포르셰 어떻게 샀나"···조동호 "전세자금 올렸다"
월세 240만원 짜리 집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황제 유학 생활을 어떻게 보십니까.”
▶조동호 후보자=“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수(더불어민주당) 의원=“교수 연봉이 1억원 정도인데 매년 아이들 유학자금으로 전액을 보낸 겁니까.”
▶조 후보자=“확인해보니 제 소득 외에 전세 자금을 올렸습니다. 부인 퇴직금, 연금 일부도 포함됐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아들 포르셰 어떻게 샀나"···조동호 "전세자금 올렸다"
야당은 반발했다. “아들에게 포르셰를 사주려고 세입자에게 전세비를 올리는 게 말이 되느냐”, “듣는 국민은 허탈감이 들 것 같다“고 조 후보자를 몰아세웠다. 논란이 계속되자 민주당에서도 “이 직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잘 판단해보라”(이철희)는 쓴소리가 나왔다.
[출처: 중앙일보] "아들 포르셰 어떻게 샀나"···조동호 "전세자금 올렸다"
말 많이 섞을 필요없지
보는 사람이 어떤 문제인지 알아서 다 판단할 것.
괜히 저능아들이랑 댓글로 힘 뺄 필요없음
저런걸 실드치는 놈이 촛불이니 특권층이니 이딴 소리하고 다니는쪽이라는게
코메디같은 현실인 것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