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명을 받은 약산 김원봉인가 하는 사람을 보면은 그는 분명히 독립 운돋을 그것도 무장 독립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그 부분은 인정해야지요. 하지만 광복후 그는 그 전부터 자기가 가지고 있던 성향과 비슷한 공산당을 지원하였고 북한 정부 수립에 도움을 주었고 육이오 당시 인민군과 남하하여 자유대한민국과 반대 진영에 선 것도 사실입니다. 그는 독립운동가 이면서 공산 괴뢰 정권을 도운 반역자입니다. 이에 대해 이의들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것도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님들이 집에서는 욕도 안 하는 착한 아들/남편에서 이 곳에 오면 남을 모욕하는 비겁한 짐승들이 되는 것이 자연 스럽듯이요........ 뭐 어떤 분들은 일상생활도 여기와 같거나 더 나쁠 가능성이 있다는 건 인정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김일성 북한을 돕던 대부분 공산주의자 독립운동가들은 다 나중에 김일성 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 처참히 숙청 당한 것은 그들이 잘 못된 선택을 하여 자신들의 영명을 더럽혔다는 사실의 확실힌 하나의 증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