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도 타고 있었다... 갓난아기들도 죽었다....
살려고 손가락 부러져 가며 발버둥 치다 꽃다운 청소년들...그리고 인원파악도 안되는
사람들이 죽었다..
설마 그상황에서도 해경이랑 언딘은 계산기 두들기며.. . 장사놀음하고..
정치적 역풍 불까봐 언론 플레이하고 알바 풀고...
평생 안잊어버린다..
평생 이 악행을 ... 번역가 친구들에게 알고 있는 모든 지인에게 동원해서라도..
외신이던 어디던 이 더러운 사실을 고발하고.. 이 정권이 평생 그런 정권이라는걸 각인시킬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