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요즘 하는짓을 보면 누가 봐도 넘넘 멍청하죠
자한당이 몰락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싱크탱크가 무너지고 비전문가들에게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자한당이 과거 선거 승리를 위해서 여의도연구소를 주축으로 움직였는데 이 여의도연구소가 껍데기만 남아버리고 지금은 소위 말하는 아스팔트 우파라는 비전문가 집단에 끌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박근혜 석방이니 나경원의 달창이니 이런 똥볼만 계속 차고 있는것이죠
그리고 구태적인 인물들이 계속 남아서 자리지키기만 하고 있기때문에 선거 전략이 과거와 똑같습니다.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표를 얻자 이것 하나입니다. 왜냐? 경상도인구가 많으니까 지역주의를 부추겨서
경상도 표로 승부하자 이것이죠
그런데 수도권에서는 자한당에게 이제 표를 거의 안주고 경상도에서도 늙은 사람들이나 자한당 생각하지 젊은 사람들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죠
저도 아스팔트 우파라는 사람들 많이 만나봤지만 이 사람들 특징이 생산적인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아니라 기부금이나 특정 돈에 의지해서 사는 사람들이고 교육수준도 그리 높은 사람들도 아닙니다 전문성도 매우 부족하고 이상한 미신에 빠진 사람들 수준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끌려가니 자한당의 미래는 정해졌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