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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13:33

일본이 역사를 반성 안하고 미래를 논하는것과 같을뿐이며 같은 죄이다

글쓴이 : 유르냐라자

그래서 팔공산에 있던 스님께서 일본의 피해때 동쪽의 피해도 함께 언급한것이다.

물론 마음 아파 하셨지만

후손이 어디 동쪽만 후손인가

이미 눈밖에 난 후손들

그리고 이나라가 쌓아온 업

그들이 받아 사라진다면 고귀한 희생이 되고 지난 잘못 받아주지만 끝까지도 뉘우치지 못하면

사라질뿐이다.

박대통령 께서도 옆에 박도사라는 분이 있었다 유신을 하면 죽는다 말하니 어디서 내죽음을 논하냐며 끌려갔은혜를 원수를 갚으셨고 결국에 결과가 저리 되었지

세상이 이렇다. 권력이란 한순이다

스님이 지금은 돌아가셧지만 스님 마음 아파 마시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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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위해 14-04-04 13:41 이미 일본은 브레이크없는 열차같아요. 무슨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치요. 마치 메이지유신이후 대동아공영권을 외칠때처럼. 이미 일본은 브레이크없는 열차같아요. 무슨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치요. 마치 메이지유신이후 대동아공영권을 외칠때처럼.



		유르냐라자 14-04-04 13:45 이미 예감이 들거에요 누구라도 그리고 박도사의 바른 말도 듣기 싫은말이라며 고문을 해대는데 어느 도사가 그들 밑에 있으려 할까요 이 박도사란 분도 세상에 말하지 말아야 할것을 말했고 하지만 운명은 과녁을 꿰뚫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성토한다한들 운명이 비켜 나갈수 있을려나요 격물지치라고 행동들이 미래를 말해줍니다. 이미 예감이 들거에요 누구라도 그리고 박도사의 바른 말도 듣기 싫은말이라며 고문을 해대는데 어느 도사가 그들 밑에 있으려 할까요 이 박도사란 분도 세상에 말하지 말아야 할것을 말했고 하지만 운명은 과녁을 꿰뚫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성토한다한들 운명이 비켜 나갈수 있을려나요 격물지치라고 행동들이 미래를 말해줍니다.



		유르냐라자 14-04-04 13:48 자비도 자비 나름이지 확고한 인과율 원칙으로 돌아갑니다. 같은 핏줄이라고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 여기엔 국물도 없어요 자비도 자비 나름이지 확고한 인과율 원칙으로 돌아갑니다. 같은 핏줄이라고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 여기엔 국물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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