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학생 8만명 시대, 이제는 교육이다 ①] 학업중단률 높고, 학업성취도 낮아
정부, 수년간 공들였지만 효과 적어 … '빈곤의 악순환' 우려
지난 2010년(3만1788명)에 비하면 5년간 다문화학생이 2.6배 는 수치다. 다문화학생 부모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
(20.9%), 중국(20.8%), 일본(15.9%) 순이었다.
◆중도입국·외국인자녀 증가세 =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학생 비율은 전년도 0.44%에서 1.35%로 0.3%p 증가했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97533
- 2016년 5월 30일자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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