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박이닥년이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채 흔들고
나라의 운명을 풍전등화의 벼랑끝 낭떠러지로 까지 만든 그 갖가지 패악질 들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사실에 근거한 총 정리판의 백서를 나중에는 만들어서 온 국민에게
공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온 나라의 구석구석 까지 오염시켜놓은 반민주적, 반민족적, 반국가적, 반국민적인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갖가지 병균 덩어리들을 덕지덕지 발라놓은 저 인간들의
천인 공노할 만행들에 대해 명확히 기술하고 또한 그 처리 결과 까지도 포함하여
백서 형태로 확실히 정리하고 발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 각 부문 별로 종합적이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백서를 근거로 하여 다시는 우리역사에
쥐박이닥년같은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이 탄생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역사의 반면교사가 되도록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