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사업 안된거는 세계 어디가서도 안되는 사업임.

마치 개성공단에서 하는탓으로 돌리는것은
 어 처 구 니 없는 소리

개성공단에서 사업이 안된다는 것은 영업력이 딸리는 것이니 능력있는 영업이사를 영입해야죠.
개성공단에서도 안된다면, 베트남가면 1년도 못가서 쫄딱 망하죠.

혼이비정상 503 빩뚝배기나 할만한 개념이죠.

너무 신경쓰시면 건강에 안좋으십니다. 조롱 1댓글로 족하죠.

세계 어디에도 개성공단보다 투자 대비 수익성이 뛰어난곳은 없다고 합니다.
북한의 인건비를 최고로 쳐준다해도 지금 한국에 온 동남아 인력의 인건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저렴하고요.
그러면서도 능력은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업이라고는 쥐뿔도 모르거나 어디 직장생활 한번 못해본 떨거지가 주댕이만 나불대는거져 머... ㅋ

개성공단이 문닫게 되는 순간까지 월임금이 기본급 70달러수준에 연장, 야근, 특근을 모두해야 겨우 130~150달러에 불과한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은 10년간 토지이용료를 단 한푼도 내지 않아도 됐었죠.

그 근로자들은 전부 한국어가 능통(?)하고, 동남아 근로자들에 비해 훨씬 근면하며 통제에 잘 따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조건을 가진 곳이 어디있을까요? 괜히 개성공단에서 사업하던 사람들이 다시 개성공단이 열리면 거의 모두가 다시 가서 하고 싶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한국기업들이 몰려가는 베트남조차도 월임금이 최소 200~300달러는 줘야 한답니다.

말도 통하고  문맹도 없는  북한 인력을  월 200불 줬다네여
전세계 어디서도 구하기 힘들져..

대표 핵노답 모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