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7/56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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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A-50 조기공중경보통제기가 항로를 바꾸지 않자, 충돌 위험을 무릅쓰고
약 10m 거리까지 접근해 `밀어내기`를 시도했다. 군 관계자는 "매우 심각하고
긴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초근접 밀어내기 기동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건 무식을 뛰어넘어 인격 파탄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