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두 명의 변호사가 나오더니
조국을 열라게 씹음 주거니 받거니
나경원과 장제원 아들이 이야기가
나오니 두 명의 자녀 소식은 2분 정도
쉴드 치더니 끝 조국은 10분 넘게 씹더만
세금지원이 되는 방송국이 편파방송 지독합니다.
조국이 사법계에는 무섭긴 무서운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