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고, 국면이 전환될꺼라고
생각하며, 저런 글을 쓰는거겠지요?
제가 볼땐,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한것 같은생각이 드네요
이게 시작이 어디서부터인지, 어디까지 관련이 되있는지
지금 솔직히 가늠하기 조차 힘든상황인데요
이걸 입보수들의 선동으로 덮힐꺼라고 생각하는 입보수분들이
어떻게 보면 안탑깝고, 어떻게보면 한심하네요 ^^
이제 제대로 다뤄진다면, 아마 최태민의 부관참시 이상까지도 가능할정도로
아직 뿌리조차 드러나지 않았다는건 확실해 보이네요
근데, 이걸 5%지지율로 막겠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보여지네요
더 나아가서는 박정희까지도 거실러 올라갈 가능성도 있는 문제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