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들이 트럼프에 희망을 거는거죠
5세 미만 유아는 55%밖에 안됨니다.
2010년 72.4% 2017년 66.9%
5세 미만 유아 55%
멕시코 장벽도 마찮가지로 멕시코의 히스패닉(다수 원주민 혼혈)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수백년전 침공한 나라가 원래 주인을 찾아가고 있는거죠
히스패닉은 흑인 15%를 넘어서 벌써 22%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건 막는다고 막을수도 없고 멈출수도 없습니다.
원래 저땅의 주인이 인디언이지만 히스패닉이 찾는것도 정당성을 갖는거겠죠
영원한것 없고 그러니 저런것에 집착할것 역시 없다.
미국은 앞으로 트럼프 이후로도 8년 가까이 이런 인종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이땅 토박이지만 외국인이 저래 늘어나면 우리도 솔찍히 불안감 늘죠
소수일때는 위협을 느끼지 않아요 그러나 점점 불어나 다수가 되면 어디든 위협을 느끼는게 그게 본능이지요
저도 국제 결혼은 찬성이고 이런면에 개방적이지만 남자 따라 왠만하면 남자 나라에서 사는게 원칙이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국내에 한정해 타인종과 다문화 그건 지금 시대에는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