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文대통령은 장하성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했다''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1-12 12:00

“文대통령은 장하성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했다''

글쓴이 : 장진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신년 기자회견 조목조목 반박

“가계소득 비중 작아졌다는 주장

대기업만 잘라 보니까 그런 것

노동소득 분배율 꾸준히 늘었다”

이병태(사진)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했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교수는 2017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가 여당 의원들의 비판을 받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378258

이 교수는 “소득을 강제로 올린 것이 인플레이션인데, 인플레이션을 조장하면 소득은 올라가지만, 비자발적 지출도 늘어 실질 가처분소득은 안 오른다”며 “문 대통령 식으로 계산하면, 극심한 인플레에도 최저임금을 60배 올린 베네수엘라도 가계 소득이 늘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떠나자 19-01-12 12:09 위키 일부 정규재나 윤서인 등 평소 교류하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페이스북/트위터에 경제관련 글 이외에도 한미동맹 및 북한문제, 4대강 등 문제를 다루는 것을 보면 극우파적 성향으로 보인다. 이것 때문에 조선일보나 정규재티비 등에서 자주 경제관련 패널로 출연하거나 칼럼을 기고하며 경제관련 발언을 하는데, 이병태 교수의 전공은 경영학 및 경영정보시스템(MIS)이지 경제학이 아니며, 경제전문가인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지리 ㅋ 위키 일부 정규재나 윤서인 등 평소 교류하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페이스북/트위터에 경제관련 글 이외에도 한미동맹 및 북한문제, 4대강 등 문제를 다루는 것을 보면 극우파적 성향으로 보인다. 이것 때문에 조선일보나 정규재티비 등에서 자주 경제관련 패널로 출연하거나 칼럼을 기고하며 경제관련 발언을 하는데, 이병태 교수의 전공은 경영학 및 경영정보시스템(MIS)이지 경제학이 아니며, 경제전문가인것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모지리 ㅋ



		HeavyRocker 19-01-12 12:09 문충이들 혈압오르겠다ㅋ 문충이들 혈압오르겠다ㅋ



		떠나자 19-01-12 12:12 2랩은 더크고 온나 어디 어른들 노는데.. 2랩은 더크고 온나 어디 어른들 노는데..



		내일을위해 19-01-12 12:32 사기꾼쉐리. 사기꾼쉐리.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14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455
90527	5.16 군사쿠데타 이후 김일성의 밀사 황태성을 만났다는 … (3)	뽕가네	08-13	524
90526	[꾸준글] 중공의 분신자살 조작극	구인구명	08-20	524
90525	안보를 이딴식으로 하는데 어떻게 야당한테 안보를 맡깁… (45)	품격있는대…	08-30	524
90524	새누리 31인, "한반도 비핵화 폐기하고 독자 핵무장해야" (12)	객관자	09-12	524
90523	조상님 말씀 하나도 틀린게없군요. (2)	둥구벌	09-20	524
90522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국력이 강할까? (7)	그녀는	09-28	524
90521	이정현의 침대축구가 얻어낸것들 (2)	까꽁	10-03	524
90520	경제 살렸다고 일제시대를 추앙하고 다까끼마사오를 신… (8)	검정고무신	10-04	524
90519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허위서류 기반 "법인설립자체 무…	너드입니다	10-07	524
90518	7시간의 비밀!? (3)	달보드레	10-24	524
90517	이성한 미르 전 사무총장을 잡아야함 (1)	제로니모	10-27	524
90516	가장 먼저 소위 친박 진박이란 애들부터 입장발표가 있… (4)	코스모르	10-30	524
90515	여야 가릴 때가 아닙니다. (3)	너드입니다	11-10	524
90514	박근혜를 뽑은 국민에게 면죄부를 줄까요? (12)	어디도아닌	11-26	524
90513	까닥하면, 새눌당 개박살 날수도 있겠군요. 국민들 손에 … (1)	mymiky	11-29	524
90512	현 상황 정리 (2)	너드입니다	12-02	524
90511	문재인의 정치적 업적. (3)	오대영	12-11	524
90510	몇년후 ㅇㅂ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오겠죠. (2)	가상드리	12-11	524
90509	역사는 반복~419민주혁명을 뺏아간 과도정부 (1)	제로니모	12-15	524
90508	땡잡게 생긴돈 (7)	민주시민	12-23	524
90507	태영호 “김정은,10조달러 준다해도 핵포기 안해…내년 …	뽐뿌2030	12-27	524
90506	나향욱 (1)	sangun92	01-04	524
90505	시장상인이 문재인의 안경을 닦아준 이유	우앙굿	01-11	524
90504	전 안희정만이 북한 문제에도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	열무	02-12	524
90503	방금 jtbc토론 유시민의 민주주의정치 강의였네요	이정	03-10	524

◀ < 5121 5122 5123 5124 5125 5126 5127 5128 5129 51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