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왜 짜요당은 국민들이 분노하는지 알려고 노력하지않나요
블랙홀에 대고 말하는거 같음

두서가 없긴 하네요 그정당이라하면 일본쪽분이신가

제가 그 당 지지자라 했나요,,?

하여튼 이런 쌍 븅쉰쉐끼는 대갈빡에 오로지 자한당만 쳐 박혀서리...
븅쉰아 현정부가 문제가 있고 잘못한걸 지적하면 니같은 대갈빡으로 반론한다는게
자유한국당 쳐 이야기 하냐?
이쉐낀 100프로 장담한다..이런쉐끼는 절대 사회에서 일 못한다.
그니 여기서 600원짜리 댓글이나 쳐 달고 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갈빡에 오로지 자유한국당.ㅋㅋㅋㅋㅋ
에라이.

그래서 뭘 잘못했는 뎁쑈?

베충이 새끼가 어디서 욕지랄이야~

두서없이 이야기하면 두서없는 이해밖에 받지 못하겠죠.

조국 자녀 논란은 주어지는 이미지에 휘둘리지 말고, 주체적으로 디테일을 살펴볼 노력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정부가 권장했던 제도, 일반적인 논문이 아니라 '소논문' 임에도 이루어지는 호도..

가짜의혹의 융단폭격에 휩쓸려 사고를 멈추지 마시고, 스스로 알아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학을 작년까지 다니면서 소득분위 상위 계층이면서 낙제이면서 어떠한 장을 맡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는 제도가 있나요? 일단 대학교 측에서 있습니다 라고 기사까지 내면서 통수치는 느낌인데 아쉽네요 저도 그런게 있을 줄 알았다면 또 방법이 있었다면 아버지 어머니 등골 빼가며 틈틈히 알바하지 말고 받을걸

학교와는 무관한 개인 장학금입니다. 이미 학교에서 조사 결과도 문제없다고 발표했어요.

해당 과정이 어려워 유급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 교수 개인이 그런 학생들에게 힘내라고 자기 돈으로 준 개인 장학금이라구요. 그 기준이 어디가 잘못되었습니까?

조국 교수가 해당 교수 찾아가 우리 집 살만하니 장학금 필요없다고 이야기했어야 합니까?

대체 무엇 때문에 화를 내십니까?

지금 내용봐봐.. 장학금 준 교수가 그 규정 고칠려고 한 정황이 나왔잖어.
즉 없는 규정을 만들어서 수정을 최근에 했더만..
그리고 무슨 대학생이 유치원생이냐?
학부모가 교수를 왜 쳐 만나냐고.
너 상식적으로 생각혀봐..쪽국이 딸 아니엇으면 교수가 낙제받고 휴학낸 애에게
장학금 줄테니 공부해라고 했겠냐고..이 답답아..

그리고 그 장학금 때린 교수는 부산대병원장으로 할려다 투고 받고 다른자리 원장으로
간거...

제발 순진한척 하지말어..그게 더 역겨워..

응 안나왔어.

특혜를 줄 거였으면 장학금이 아니라 유급을 막아주었어야겠죠.

박근혜 때는 장학금을 주다가 조국이 민정수석이 되니 유급.. 여기서 무슨 특혜와 관련성을 떠올렸습니까?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무슨 일을 이리 거꾸로 하겠습니까.

그리고 반말이나 비아냥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그리 한 적이 없는데.. 어찌 님은 이빨부터 드러내고 달려드는지 모르겠군요. 그러시면 사회생활이 어렵습니다.

왜 화가났는데요?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서?  댁보다 뛰어나서?

이런식의 비꼼밖에 없음 그럼 댁은 열심히 공부안하고 화 안나서 그정당을 사랑하나요?

님의 발제도 마찬가지에요.

아무런 내용도 없고 그냥 '나 화났다' 를 길게 늘여 썼을 뿐이에요.

일기를 쓴 게 아니라 소통을 원하는 거라면 이유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정당이라면 정의당 지지하면 되겠네요.
그런대 그렇게는 못하겠죠?
페미니 뭐니 구실이나 달면서 지지 못한다고 하겠죠.
실상은 그냥 힘이 없고 작은 정당이니 지지 못한다고 말 못하죠.

흑과 백 그거 말곤 조그만 초록 노랑 이런식으로만 새상이 있었나요?
저는 그정당의 그부분 다른정당의 그부분이 맘에 들고 싫고만 있을 뿐인데
왜 픽 해야하죠? 101인가요?

흑백 논리? 푸하~ 까는 소리 하지 마시고 솔직해 지세요.
걍 페미는 구실일 뿐이 잖습니까?
난 젊지만 용기가 없다. 대항하려는 의지도 없다.
그러니 약한 정당은 지지 할 수 없다.
난 박정희 같이 막되먹고 졸라 짱 쎈 놈의 하수인으로 살고 싶을 뿐이다.
라고 말을 하세요.

됐고 난 조국딸이 뭘했건 사법개혁이 더 중요해.

됐어? 니가 섭섭하면 담에 딴 당 찍어.

뭐 어쩌라고

그런 말이 아닙니다.
학종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닌데 당시에는 특목고 학생 상당수가 그런 논문 작성하도록 학교에서 교육했고 학생들은 학교의 지도에 따라 그렇게 제출 했던 겁니다.
학생이나 학부모나 학교에서 시키면 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물론 조국이라는 사람이 정의감이 넘치다 못해 학교 행정 체제도 문제 삼는 사람이었으면 더 좋아겠지만 보통은 그러지 못하지 않나요?
제 후배들만 해도 그런식으로 논문 쓴 아이가 개인적으로 아는 아이들만 13명입니다. 카이스트, 서울대 인턴쉽으로 작성했는데 그 아이들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입학이 다 무효인가요?

학종의 문제? 혹은 특목고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지적한다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왜 이 문제를 한 명의 정치인과 그 자녀에게만 포커싱 하는 거죠? 조국이라는 사람이 무슨 희생양인가요?
참고로 전 현 정권에 대한 완전히 지지하지 않습니다. 닭이나 쥐보다 낫다고는 생각하지만 정책별로는 비판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문제제기는 정말 웃기는 행태입니다.

설득하려 하지 마세요. 걍 까기 위한 구실 입니다.

청년층이 들고 일어났다고 하는게 서울대 고대 시위 하는걸 가지고 애기하는 거라면.

서울대총학생회장이 바미당을 정신적 지주로 삼고 있고, 조국을 까는 애들은 이미 닭년 지지와 개독 단체라는게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고,
고대는 집회랍시고 나왔는데 60~70대 어른들이 껴져 있어 고령대 집회라는 애기를 듣고 있을 정도임..(정의가 아닌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얼굴가리고 나온 찌끄러기 쓰래기 시키들의 개소리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가 더 궁굼함)

웃긴건 지들도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말아달라고 개소리하는데, 이전 일베 기자와, 보수, 토왜로 유명한 유튜버들을 끌고 와서 공개 방송하게 함.. 거기다 어디서 판때기 하나 가져와서 한 100여명이 스티커 붙인걸로 여론이 이렇다는 개소리를 지껄임..

도대체 여기에 청년이라는 연령대 계층을 붙이는 건 뭔놈의 정신머리임???

더 웃긴건 이런 개소리를 지껄이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여기 있는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게 누구인지 물어보고 싶음..
설마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알밥, 토왜, 일베충 이 씹쓰래기들 들으라고 하는 소린가? 그러면 애써 할 필요가 없을텐데...?

젊다는건 불의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입니다.단지 이기적인 문제와 편협한 사고에서 나온것이 아닌 이 나라와 사회의 정의를 위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겠지요.내가 죽겠는데 뭔 국가 타령이냐고요? 젊음이 지나가면 그런 생각도 사명감도 없어지고 다들 자기들 잇속만 차리려 하기 때문입니다.이 정권이 정의롭지 않다면 마음껏 분노하고 저항하세요.그것이 청춘의 특권입니다.누구에게 휘둘리지 않는...

역으로 이명박근혜 당시 젊은 사람들 그렇게 분노한 상태에서
이해하지 않고 빨갱이 몰이하던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해을 시켜주세요... 왜 화났다.. 말해봐요.. 공감능력은 자칭 보수진영보다 여권 사람들이 훨씬 뛰어나다고 장담함.. 최소한 여권의 정치인이 이해할 수 있겠는 자꾸 말을 해야죠...

근데 여권 지지자들까지 다 이해을 시켜야 하는지는 제가 꺼구로 이해가 안가네요 ㅎ.

왜 화가 났는지를 이해하지 않으려고 한다..?

디테일도 모르면서 엉뚱한 사람에게 내는 엉뚱한 화를 누가 이해합니까..?

그런 걸 이해하는 게 맞는 겁니까, 바로잡아 주는 게 맞는 겁니까..?

엄마 부대가 엄마를 대변하나??

태극기 할배들이 노인들을 대변하나??

어버이 연합이 어버이 님들을 대변하나??

청년 몇명이 들고 일어났다고 그들이 모든 청년을 대변하나??

수상쩍은것들이 수상한짓하니 욕쳐먹는데 이유를 몰라??

의혹만 만들고 사실은 하느님만 알고 계시다는게 국회의원이 할소리야??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

그 들고 일어난 주체가 자한당과 바미당이니까 문제죠
순수한게 아니라 정치적이다 이 말입니다요

성의있는 리플들...  다들 참 착하십니다.

저는 그냥 냠냠~~~

촬영중이라 집가서 읽고 정리해서 글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