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중학생을 강.간도 모자라 그걸 찍어 내보내고
또 그걸 보자고 300만원을 지불한 20만 악귀들중에
공무원과 판검사 등 사회 지도층을 뿌리뽑자는 의지임...
행정부 수반으로써 이는 중대한 범죄뿐만 아니라 국가 기강 세우는 차원이고
인간으로서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 판단한거임........
지금 쯤 몇몇의 신상 정보가 청와대로 이첩됐을꺼임......
참고로 미국의 아동 성범죄자는 중형뿐만 아니라 교도소 내에서
거의 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