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16100957606
추 장관 아들 서씨와 같은 중대 동료 인터뷰서 밝혀
"현씨는 알파, 서씨와 저는 배틀 중대..소속 달랐다"
"서씨 보직은 일 많아서 다들 가기 꺼려 했던 자리"
현가놈아....목 닥고 기다려라....옆 중대 아저씨 주제에 ㅋㅋㅋㅋㅋ
국가 혼란 책임을 물어야지? 신원식하고 껴안고 있어라....ㅋㅋㅋ